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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5조원 축구 선수 "나는 축구를 사랑한다...축구에만 집중하고 싶다"

시간2023-01-16 10:45:0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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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파이크 볼키아는 현역 축구 선수 중 재산이 가장 많다. 무려 160억 파운드, 한화로 약 25조원 이라고 한다. 웬만한 영국프리미어 리그 (EPL)구단을 사고도 남는 금액이다.

그는 구단주가 아니라 축구 선수로 뛰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 선수인 전 첼시 유망주 파이크 볼키아는 지금 태국 리그에서 뛰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15일 볼키아의 축구 사랑을 소개했다. 그는 “나는 다른 건 신경 쓰지 않는다. 매주 플레이하고 사람들에게 나의 경기 모습을 매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위해 유럽무대를 벗어나 태국의 촌부리 FC에서 뛰고 있지만 그는 행복하다고 한다.

그는 “내가 축구를 사랑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것이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좋은 수준에서 축구를 해왔다. 난 할 수 있다”라고 축구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아주 단순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볼키아는 “나는 아주 단순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매우 계획적인 사람이다”며 “나는 매일 같은 스케줄을 소화한다. 나는 축구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주변의 시선에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볼키아는 “축구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 좋은 시즌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며 찐 축구 사랑을 다시 한번 전했다.

촌부리 FC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25살의 볼키아는 축구로 돈을 번 것이 아니다. 태어나니 볼키아 집안 사람이었다. 하사날 볼키아는 바로 아시아의 부자나라 보루나이의 술탄이다. 그의 아버지는 제프리 볼키아인데 할아버지가 바로 술탄이다. 술탄의 손자인 셈이다.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난 파이크지만 그는 보르나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미국 LA태생이다.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서 일찌감치 영국으로 이주했다.

파이크는 처음으로 11살때인 2009년 사우샘프튼의 아카데미에 합류한 후 레딩에서 훈련을 받는 등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첼시의 유스팀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 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2년만에 레스터시티로 이적했다. 이때가 2016년으로 파이크가 최초로 프로 팀과의 계약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파이크는 이곳에서도 실패하며 포르투갈 팀으로 이적했다. CS마르티무에서 성인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결국 마르티무에서도 방출된 파이크는 현재 태국 1부리그 촌부리 FC에서 여전히 현역 선수로 뛰고 있다.

[사진=촌부리 SNS]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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