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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임지연은 "탱글탱글 명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차주영, 김히어라, 김건우와 만난 모습이다. 뒷배경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가렸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 네 사람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춘 박성훈은 보이지 않아 굼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극중 임지연은 박연진 역, 박성훈은 전재준 역, 차주영은 최혜정 역, 김히어라는 이사라 역, 김건우는 손명오 역을 맡아 학교폭력 가해자 연기를 펼쳤다.
[사진 = 임지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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