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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연일 거세지고 있지만…“여전히 나경원 출마 가능성 높아”

시간2023-01-19 06:07:0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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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국회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숙고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이 대통령실로부터 연이어 공개 경고장을 받으면서 출마 기류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선 불출마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퇴로가 막혀 출전을 할 수밖에 없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뉴스1을 인용한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자신의 공직 해임에 대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친윤계와 윤석열 대통령을 분리하며 당심 잡기에 나섰지만, 대통령실이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 파악에 따른 결정"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하면서 험로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나 전 의원은 대통령실 공개 비판 이후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그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 앞에서 뉴스1과 만나 '당권 도전 뜻은 변함이 없나', '전날 대통령실에서 해임은 진상 파악에 따른 거라고 반박한 데 대한 입장이 없나', '출마 선언은 여전히 설 전으로 계획 중인가' 등의 질문에 별다른 언급 없이 고개를 내저으며 차에 올랐다.

나 전 의원은 전날에도 대통령실 반응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나 전 의원 측도 "그 배경과 파장에 대해 깊숙이 숙고하며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당선인 신분으로 찾았던 대구 동화사를 방문하며 '윤심' 행보를 이어갔던 그는 이날 공개 일정 없이 전대 출마를 놓고 막판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와 당권주자인 김기현·윤상현 의원 등이 참석하는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과 친윤계의 압박은 연일 거세지고 있으나, 여전히 나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영남권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 측근이 은근히 특정 후보를 지지한 적은 있어도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못 나오게 하는 일은 없었다"고 최근 당 상황을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경원 정도 비중의 정치인이 정치적인 명운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정치를 하려면 출전을 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들이 바라볼 때 난관을 박차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지도자로서 인정해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당의 다른 관계자도 "앞으로 더 혹독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예상을 안하고 행보를 한 건 아닐 것"이라며 "결단했으면 다 감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실의 거부가 명확해진 상황에서 윤심을 앞세운 김기현 의원의 지지율이 최근 급상승하고 있어 나 전 의원의 고심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 의원은 35.5%로 1위를 차지했다. 나 전 의원은 21.6%로 2위에 머물렀다. 직전 조사(12월 27일~29일) 대비 김 의원은 20.3%p 급상승한 반면 나 전 의원은 9.2%p 하락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나 전 의원 측은 기존 투트랙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통령실의 입장에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한편, 친윤계와 공방을 이어가면서도 '친윤' 이미지 쌓기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앞서 나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죽었다 깨도 반윤은 안된다"고 적었다.

나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친 뒤 귀국하는 설 연휴(21일~24일) 전후로 출마 여부를 밝힐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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