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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전소미가 케이팝 덕질 비서 모바일 앱 ‘블립(blip)’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블립’ 측은 최근 앱 내에서 전세계 케이팝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을 원하는 아티스트를 제안받았으며, 이 가운데 전소미가 누적 제안수 TOP5에 올라 블립’의 신규 아티스트 주인공이 됐다고 설명했다.
전소미의 팬덤 ‘솜뭉치’는 ‘블립’을 통해 전소미의 스케줄 뿐 아니라 트위터, 커뮤니티, 차트 소식 및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하는 등 더욱 편리한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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