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19일 보그 코리아는 "배우 이영애의 도슨트로 경험하는 뮤지엄"이라며 이영애의 한 뷰티 브랜드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블랙 컬러의 수트를 입은 이영애는 "오늘의 도슨트"라고 소개하며 "저와 함께 아름답고 고귀한 여정을 시작해보시겠어요?"라고 말했다.
만 52세의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이영애의 동안 미모가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72) 씨와 결혼해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또한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보그 코리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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