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박소담(Park So Dam) "설날 당일, 관객분들에게 에너지 얻어가요~" #박소담 #유령 #parksodam 22일 오후 서울 CGV신촌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무대인사에 배우 박소담이 참석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2일 오후 서울 CGV신촌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무대인사에 배우 박소담이 참석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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