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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의 '3만원권 발행' 제안에 정치권 화답… 하태경 "국회 결의안 추진"

시간2023-01-23 03:50:1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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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가수 이적의 '3만원권 도입' 아이디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에 정치권도 반응하는 모습이다.

시사저널에 보도에 따르면 '3만원권 지폐' 도입 주장은 지난 2일 가수 이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지폐'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적은 "3만원권 지폐가 나오면 좋을 듯싶다. 1만원권에서 5만원권은 점프의 폭이 너무 크다"며 "1, 3, 5, 10으로 올라가는 한국인 특유의 감각을 생각해보면, 3만원권 지폐는 필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만원짜리 세 장이면 되지 않냐고? 글쎄"라며 "오랜만에 만난 조카에게 1만원을 주긴 뭣하고, 몇 장을 세어서 주는 것도 좀스러워 보일까봐 호기롭게 5만원권을 쥐여 주고는 뒤돌아 후회로 몸부림쳤던 수많은 이들이 3만원권의 등장을 열렬히 환영하지 않을지"라고 덧붙였다. 이글은 현재 1만8000여명의 '좋아요'를 얻으며 공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가파른 물가 인상에 세뱃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지난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1035명을 대상으로 '설날 경비'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올 설 연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비는 평균 5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중 세뱃돈 예산은 16만4000원에 달했다. 특히 미혼 직장인의 평균 예상 세뱃돈은 12만3000원이지만 기혼 직장인은 28만3000원으로 미혼의 경우보다 16만원 더 많았다.

정치권도 '3만원권' 논쟁에 가세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3만원권 발행 적극 찬성한다"며 "3만원권 발행 촉구 국회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3만원권 발행 제안'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뱃돈은 우리 국민 모두가 주고받는,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전통문화"이라며 "특정 계층이나 집단에 한정된 사안이 아니다. 1만원 세뱃돈은 좀 작고 5만원은 너무 부담되는 국민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3만원권 필요성은 국민 모두에 해당되고 공감을 받는 문제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 달러도 10, 20, 50 단위가 있고 유럽의 유로도 그렇다"며 "한국은 축의금 부조 단위가 1, 3, 5로 커지기 때문에 2만원권보다는 3만원권이 적합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3만원권 발행이 조속히 될수 있도록 국회 논의를 추진해 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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