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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벤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22일 벤은 "정말이지 이젠 정말 뻥 하고 터질 것 같다"며 만삭의 배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쌍둥이 아니다. 세쌍둥이도 아니"라면서 "막달 임산부"라고 강조했다.
아담한 체구의 벤이 만삭의 배를 드러내며 출산이 머지 않았음을 알리는 모습이다.
벤은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지난 2020년 먼저 혼인신고 후 이듬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저희에게 찾아온 아기천사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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