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R&B 걸그룹' 엑스지, 모니터 뚫는 강렬 카리스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힙합 R&B 걸그룹 엑스지(XG, 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가 ‘슈팅스타’ 라이브 스테이지 티저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퍼포먼스 준비에 한창인 엑스지의 모습이 담겼다. 땀에 젖은 내추럴한 모습과 함께 모니터 너머로도 열기가 전해질 만큼 강렬한 카리스마와 집중력을 뿜어내며 라이브 스테이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새로운 세계를 열 엑스지의 세 번째 싱글 ‘슈팅스타’에는 타이틀곡 ‘슈팅스타’와 ‘레프트 라이트(LEFT RIGHT)’가 수록됐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진실 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엑스지의 신보는 오는 25일 0시에 공개되며, 타이틀곡 ‘슈팅스타’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컴백 당일 선보이는 ‘슈팅스타’ 라이브 스테이지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슈팅스타’ 라이브 스테이지 티저]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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