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9)가 푸짐한 한 끼를 인증했다.
24일 신주아는 "너무 땡겨서 이것저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한식 한 상이 담겼다. 예쁘게 만 김밥, 매콤 달콤한 떡볶이,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까지 완벽한 차림이다. 지난해 11월 몸무게 42.5kg임을 인증했던 신주아인 만큼 뜻밖의 푸짐한 한 끼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1)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