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3일 이혜성은 "부쩍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얀 셔츠를 착용한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오뚝한 콧대와 동그란 이마 등 아름다운 옆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짝 고개를 돌려 지은 미소 또한 사랑스럽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이혜성의 미모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지난 201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5)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해 2월 결별했다.
[사진 = 이혜성]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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