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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 두 자녀와 함께한 설 연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3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 연휴 가족들과 극장가 나들이에 나선 것.
해당 사진엔 남편 장동건과 올해 중학생이 되는 아들, 10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은 벌써 아빠의 키를 따라잡은 '폭풍 성장'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출산, 2014년엔 딸을 낳았다.
[사진 = 고소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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