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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24일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바.
해당 사진엔 남편 권상우의 모습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앉아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커플다운 꿀 케미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손태영은 "백수린 작가 에세이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2009년 아들, 2015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손태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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