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재력가와 결별 후 살이 쏙…개미허리에 바지 헐렁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민영(26)이 청량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박민영은 욕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파란색 크롭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움켜쥔 모습이다. 박민영의 세련된 비주얼에 잘록한 개미허리가 돋보인다. 또한 입가에 번진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재력가 강 모 씨와의 결별했다. 강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졌으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사기)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사진 = 박민영]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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