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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본명 김남준·29)이 설 근황을 전했다.
23일 RM은 "세뱃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세뱃돈 봉투를 자랑했다.
RM이 게재한 사진에는 그가 가족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세뱃돈 봉투가 담겼다. 세뱃돈 봉투에는 '사랑하는 쭈니야!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 가득!!'이라는 글귀가 쓰여있다. 살짝 보이는 지폐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RM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알쓸신잡'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RM]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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