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SSG 최정이 '2023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최정이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는 SSG 김원형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7명과 투수 22명, 포수 4명, 야수 19명 등 총 62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다. 올해 신인 네 명과 지난해 신인 세 명 등 젊은 피도 7명이 포함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