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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0)의 아내 서하얀(32)이 설 연휴 후기를 전했다.
24일 서하얀은 "명절연휴의 마무리는 한의원 약침과 물리치료로… 내 몸은 내가 챙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오형제의 어머니이면서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인 워킹맘 서하얀의 고된 명절을 짐작케 한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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