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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벤(본명 이은영·32)이 출산을 앞두고 운동에 나섰다.
24일 벤은 "계단 오르기를 내가 하고 있을 줄이야"라며 '#막달임산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곱창밴드로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운동 중인 벤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사장 이욱(35)과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먼저 혼인신고를 마치고 뒤늦게 결혼식을 열었다.
[사진 = 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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