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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1)이 놀라운 식스팩을 뽐냈다.
이혜성은 25일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혜성의 거울셀카가 담겨있다. 수줍게 복근을 노출한 이혜성의 놀라운 식스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사진 = 이혜성]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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