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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미끼'(극본 김진욱 연출 김홍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허성태가 데뷔 11년 차에 시리즈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허성태는 "연기를 시작한 지 11년 차 된 것 같은데 장근석 배우는 30년 정도 되셨다"고 말해 주변을 웃겼다.
한편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다. 2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공개.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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