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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감독 밝힌 비하인드 "확장된 세계 속, 최고 위협 마주"

시간2023-01-26 14:07:11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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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을 알리며 다시 돌아온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리드 감독이 세계관부터 스토리까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

페이튼 리드 감독은 먼저 이번 영화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바로 '양자 영역'이라고 밝히며 이를 창조하는 것은 "세계관 창조의 끝판왕이었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자 현미경 사진, 7~80년대 헤비메탈 잡지 사진, 옛날 SF 소설의 표지 이미지 등 수많은 곳에서 시각적 영감을 받아 '양자 영역' 속 도시와 문명을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양자 영역'이 지니고 있는 논리와 역사부터 생명체, 존재, 구조물까지 어떤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며 거대한 세계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세밀한 설정으로 몰입감을 더할 '양자 영역'이라는 세계에 대해 페이튼 리드 감독은 "이전 '앤트맨' 시리즈에서는 '양자 영역'에 발을 담그기만 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대서사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하게 '양자 영역'으로 빨려 들려간 '앤트맨(폴 러드) 패밀리'의 여정, 그리고 그들이 마주칠 위험에 대한 흥미를 더욱 자극시킨다.

또한 페이튼 리드 감독은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던 '앤트맨' 시리즈만의 가족 이야기가 이번 작품에서 더욱 깊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1편과 2편에 이어 또다시 연출을 맡으며 그 누구보다 캐릭터를 이해하고 있는 페이튼 리드 감독은 "'앤트맨' 시리즈는 언제나 가족에 관한 이야기였다"라며 '양자 영역'이라는 확장된 세계 속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이라는 최고의 위협을 마주하면서 더 깊이 있는 가족 관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얘기했다.

딸 캐시(캐서린 뉴튼)와 가족들을 위해 움직여왔던 앤트맨을 비롯해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캐시, 재닛(미셸 파이퍼), 행크(마이클 더글라스)까지 '앤트맨 패밀리' 각각 캐릭터들의 서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 오는 2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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