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우 박지현이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터틀넥과 팬츠 앵클부츠 모두 눈송이 같은 화이트로 맞춘 패션에 롱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침 내리는 눈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패션으로 박지현은 최근 열연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순한 미소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볼 하트 등 다양한 포즈로 극중 차가운 재벌집 맏며느리 이미지를 싹 잊게 만들었다.
벌써부터 다음 작품에서의 박지현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가 된다.
다음 작품에서 새로운 변신 기대해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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