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샘 해밍턴과 정유미 부부는 25일 스튜디오 썸 웹예능 '대실하샘'에서 "저희는 이민 고민 많이 한다. 미국 비자도 식구들이 다 받았다. 마무리 서류만 해결하면 되는데 그때 코로나가 딱 터진 거다. 미국은 코로나가 너무 심하니까 갈 생각하지도 못 했다. 막상 가서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고민을 말했다.
[사진 = '대실하샘'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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