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번 활동 목표로 빌보드 1위를 언급했다.
이날 휴닝카이는 "꿈은 크게 꾸는 거다. '빌보드 200' 1위라는 성적을 갖고 싶다. 또 연준이 MC로 있는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해서 같이 앙코르를 하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를 포함해 '데빌 바이 더 윈도우(Devil by the Window)', '해피 풀스(Happy Fools) (Feat. Coi Leray)', '티니투스(Tinnitus) (돌멩이가 되고 싶어)', '네버랜드를 떠나며'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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