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태국·홍콩서 첫 해외 팬미팅 개최 확정 [공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김종현이 태국과 홍콩에서 첫 해외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

김종현은 오는 2월 25일 태국 방콕 유니온 홀2, 유니온 몰(Union Hall2, Union Mall), 오는 3월 1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MACPHERSON STADIUM)에서 첫 해외 팬미팅 '판타지아(FANTASIA)'를 연다.

처음으로 태국과 홍콩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인 만큼 김종현은 현지 팬들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뿐만 아니라 공연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솔직한 매력까지 가감 없이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종현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 중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들은 물론, 토크와 게임 등 풍성한 공연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에 김종현이 이번 태국과 홍콩 팬미팅을 통해 선보일 색다른 매력과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현의 첫 번째 팬미팅 '파타지아(FANTASIA)'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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