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송혜교는 28일 명품브랜드 F사를 태그하고 "B-cut @ellekorea"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패션잡지 엘르 코리아 2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송혜교다. 해당 화보의 B컷을 이번에 여럿 공개한 것이다.
하지만 B컷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송혜교의 뛰어난 비주얼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인형 같은 미모와 우월한 몸매는 물론이고, 세월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이 절로 감탄을 부른다.
송혜교와 절친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본명 김아영·30)도 "A++++++컷❤️"이란 댓글로 송혜교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를 이끌고 있다. 상대역인 박연진 역의 배우 임지연(32)과 송혜교가 보여준 뛰어난 연기에 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 = 송혜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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