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KIA·NC 우승반지는 추억…이명기·권희동 자리없다 ‘외야 박 터진다’

시간2023-01-31 07: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외야는 캠프 가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NC 외야가 박 터질 조짐이다. 새 외국인타자 제이슨 마틴이 외야수라서, 기존 박건우, 손아섭과 함께 주전을 구축할 전망이다. 여기에 퓨처스 FA 한석현에게도 1군 출전 기회를 보장한 상태이며,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성욱도 중요한 전력이다.

외야의 포지션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우선 트리플A 홈런왕 출신 마틴의 중견수 수비력이 관건이다. 강인권 감독은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롯데 잭 렉스도 미국에선 그렇게 좋은 수비력은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하는 걸 보니 평균 이상이었다. 마틴도 그렇게 떨어지는 수비력이 아니다”라고 했다.

마틴은 메이저리그에선 중견수로 통산 466⅓이닝, 좌익수로 통산 387⅓이닝을 각각 소화했다. 마이너리그에선 코너 외야수로 더 많이 나섰는데, 메이저리그에서 중견수 비중이 높아진 건 수비력이 향상된 결과라는 평가다.

마틴이 중견수를 보면 2022시즌 주전 중견수 박건우는 우익수에 집중하게 된다. 박건우는 중견수 수비력도 준수하지만, 코너 외야가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박건우가 우익수로 돌아서면 작년 우익수 손아섭이 좌익수로 갈 수도 있다.

박건우는 지난 16일 신년회서 손아섭이 ‘우익수 부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강 감독에게 손아섭의 좌익수 정착에 대해 묻자 “지명타자까지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타격을 반드시 활용해야 하니, 좌익수에 적응하지 못하면 지명타자로 쓸 계획이다.

한편으로 마틴이 중견수보다 좌익수가 낫다고 판단되면 좌익수 마틴, 중견수 박건우, 우익수 손아섭 체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하면서, 한석현이나 김성욱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강 감독은 “외야 포지션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한석현이 중견수를 보게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FA 미아 듀오’ 이명기와 권희동이 도저히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어 보인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및 술판 파동 이후 페널티를 소화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복귀 후에는 박건우와 손아섭이 FA로 영입되면서 더더욱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 NC는 퓨처스 FA 한석현과 김성욱 등에게도 확실하게 기회를 줄 방침이다.

37세, 33세 외야수, 심지어 2020년 통합우승 일원이었다. 그러나 지나간 일이다. 이명기의 경우 2017년 KIA 시절까지 최근 6년간 두 차례 우승반지를 받았으나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결과적으로 FA를 신청하지 않은 선수들보다 못한 신세가 됐다. 두 사람에 대한 사인&트레이드 소문도 있었으나 NC는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다. NC는 이미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이명기(위), 권희동(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