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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화장실을 가고 싶은 강박에 사로잡힌 40대 남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수근은 의뢰인의 고민을 듣다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수근은 "최근에 항생제를 세게 먹다 보니 이틀동안 고생을 했다. 새벽 2시, 5시에 일어나서 설사를 하는데 다 끝났는데도 계속 불안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무슨 계기가 없었는데 고개만 들면 찌를 것 같아서 목을 감싸고 자거나 엎드려 잤는데 최근에 대기실에서 또 그걸 느꼈다. 유년기에 누가 뭘 한 적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영화를 보다가 충격적인 장면이 남아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의심했다.
[사진 =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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