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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는 최근 "저번주"라고 브이 포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코드 쿤스트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인데,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한 건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찍은 사진이었다. 팔짱을 낀 채 음악 작업 중인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는 코드 쿤스트의 근육질 팔뚝이 단연 놀라움을 안긴 것이다.
사진을 본 가수 박재범은 "모야 몸짱인데? 못본사이에 어떤일이있었던거야?"라고 댓글 남겼고, 퀸와사비도 "오빠 뻘크업대써요?"라고 놀라워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현재 몸무게가 69kg이라며 1년 전에는 61kg이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코드 쿤스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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