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정다은이 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감독 형슬우, 배급 영화특별시SMC)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현실 이별 보고서 영화로 이동휘, 정은채, 강길우, 정다은 등이 출연한다. 2월 8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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