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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맨유→6년만에 유베 복귀→6개월만에 퇴출 위기 맞은 '1400억 먹튀'

시간2023-02-03 10:45: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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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지난 해 7월 9일 폴 포그바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당시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한 그를 반기기 위해 유벤투스 팬들은 공항까지 나와서 그를 격하게 환영했다.

포그바는 2012년 여름 맨유에서 FA로 유벤투스로 이적해 4시즌 동안 활약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4시즌 동안 177경기에 출전해 34골 40도움을 기록했다.

4시즌 모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3회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세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그리고 2016년 맨유는 이적료로는 당시 최고인 8900만 파운드(약 1400억원)을 주고 그를 다시 데려 갔다.

포그바는 맨유로 이적한 후 첫 시즌에는 잉글랜드 리그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우승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부진했다. 지난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과 종아리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다. 총 26경기에 출전해 1골 9도움을 기록했을 뿐이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유벤투스로 돌아가면서 격하게 좋아했던 포그바가 이제는 유벤투스에서 조차도 쫓겨날 듯 하다.

3일 영국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 영입된지 약 7개월만에 파탄이 나는 것이다.

유벤투스가 포그바와의 헤어지기로 결심을 굳혀가는 것은 그의 체력 문제와 이기심때문이라고 한다, 넌더리가 난 탓에 그와의 계약을 파기할 작정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해서 유벤투스에 복귀한 포그바지만 그는 프리시즌부터 무릎 문제로 팀의 골칫거리였다. 이후 월드컵을 뛰기위해 수술도 하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팀 탈락이 확정되자 그제서야 수술대에 올랐다. 그때부터 구단은 그에게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결국 지난 주말 1군에 복귀할때까지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그런데 팬들은 포그바의 행동에 더 격노했다.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며 재활을 하던 그가 지난 해 12월 스키를 탔기 때문이다.

스키는 당연히 무릎에 무리를 줄수 있는데 포그바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키를 즐긴 것이다. 부상을 악화시켰다는 소문도 돌았다.

구단과 팬들은 인내심에 한계를 드러냈고 그가 복귀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퇴출을 고려하게 된 것이다.

유벤투스는 시즌이 끝나면 그를 다른 리그로 팔고 싶어한다. 지금 상태로라면 그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그럴 경우 유벤투스는 그를 미국으로 보내버릴 작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베 복귀를 좋아했던 포그바. 사진=포그바 소셜 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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