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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은 4일 "태양님👍🏻 오늘밤 전참시"라고 짤막하게 적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사한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차림인 한보름이 화려한 패턴의 흰색 재킷 차림인 태양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편에서 두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분홍색 원피스 차림은 배우 최윤영(36)이다.
세 사람 모두 이날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털털한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비슷한 나이인데, 최윤영이 1986년생, 한보름이 1987년생이고 태양이 1988년생으로 제일 막내다. 세 사람의 수줍은 미소도 인상적이다.
[사진 = 한보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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