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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과 갈등→충격 이적...뮌헨 아닌 레알 갈 뻔했다

시간2023-02-04 12:20:59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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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주앙 칸셀루(29·바이에른 뮌헨)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칸셀루는 2019-20시즌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칸셀루는 왼쪽 풀백이지만 공격 상황에서 중앙으로 가담해 미드필드의 숫자를 늘리는 역할을 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축구를 완성시켰다. 킥과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오갔다.

하지만 이적시장 막판 돌연 이적을 택했다. 칸셀루는 7,000만 유로(약 934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갈등이 문제였다.

칸셀루는 이번 시즌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단 아케와 신예 리코 루이스를 중용하기 시작했고 이에 칸셀루의 불만이 커졌다. 결국 칸셀루는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이유로 과르디올라 감독과 갈등을 빚었고 이적을 택했다.

뮌헨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영입이었다. 알폰소 데이비스가 이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가운데 뤼카 에르난데스,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 풀백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좌우 모두 소화가 가능한 칸셀루는 완벽한 대안이다.

칸셀루는 곧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칸셀루는 지난 2일 펼쳐진 마인츠05와의 ‘2022-23시즌 DFB포칼 1’ 16강전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칸셀루는 전반 17분 크로스로 추포 모팅의 득점을 도우며 데뷔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칸셀루는 뮌헨이 아닌 다른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도 영입을 원했으나 칸셀루의 연봉이 매우 높아 불가능했다. 레알은 계약이 가능했지만 1월에 선수 영입을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켰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 바이에른 뮌헨 SNS]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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