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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성록이 SBS '나이트라인'에 전격 출연한다.
최근 뮤지컬 '스위니토드'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성록이 6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는 것.
'스위니토드'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신성록은 복수심에 사로잡힌 광기의 '스위니토드'로 완벽히 분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만의 색깔이 담긴 ‘스위니토드’를 만들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극대화 시키고 있는 신성록은 매 공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기며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신성록은 ‘나이트라인’ 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신성록이 호연 중인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오는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된다.
[사진 = 오디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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