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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알렸다.
티아라 효민은 6일 별다른 글은 적지 않고 위치태그만 '와이키키'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뒤편으로 하와이의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이 펼쳐진 난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한눈에 봐도 청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네크라인이 깊게 파이고 허리라인은 과감하게 드러낸 파격적인 파란색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효민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파격 패션도 거뜬하게 소화해낸 효민의 우월한 몸매도 새삼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호주 한 달 살기에 도전해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티아라 효민]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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