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6일 유튜브 채널 박서준의 레코드박스에는 '최애를 찾아서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일정차 일본을 찾은 박서준은 라멘을 먹은 후 편의점 구경에 나섰다. 박서준은 "너무 맛있게 생기지 않았냐"며 편의점 음식에 미소를 지었지만 빈손으로 나왔다.
주문한 카츠 정식과 치즈카츠 등이 나왔다. 박서준은 "튀김옷이 아주 영롱하다"면서 카츠 먹방을 시작했다.
카츠는 싹 비웠지만 밥을 거의 남긴 박서준은 "다 먹었습니다"라며 "밥을 왜 남겼냐고요? 제가 원래 쌀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 어쨌든 맛있게 먹었다는 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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