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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차세대 에이스의 국대 시즌2…광현종 후계자 가리자 ‘애리조나의 결투’[MD투손]

시간2023-02-08 05: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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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투손(미국 애리조나주) 김진성 기자] 광현종의 후계자를 가리자.

한국야구에 3월 WBC는 ‘광현종’의 후계자를 가늠하는 대회가 될 수도 있다. 정황상 광현종(김광현+양현종)은 이번 대회가 마지막 국제대회일 가능성이 크다.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차출되지 않는다면, 다음 국제대회는 프리미어12다. 언제 열릴지 모른다. 다음 올림픽은 2028 LA 대회.

추신수(SSG)의 발언과 달리, KBO 기술위원회는 이번 WBC에 15명의 투수를 뽑으면서 젊은 투수를 대거 포함했다. 큰 틀에서 보면, 2021년 도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로 ‘포스트 광현종’을 뽑는 마지막 국제대회일 수 있다.

왼손 젊은 투수로 이의리(KIA), 김윤식(LG), 구창모(NC)가 포함됐다. 그리고 이들은 나란히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15일부터 시작될 대표팀 소집훈련을 준비 중이다. KBO가 미리 대표팀 투수들에게 WBC 공인구를 지급했고, 이들은 각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빠르게 불펜 피칭을 소화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애리조나에 머무르는 구단들의 투수들은 16일 NC와의 연습경기에 곧바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이나 호주, 플로리다에서 날아오는 투수들은 시차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음 연습경기부터 나서게 된다.

이의리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 이미 3일에 한 차례 던졌고, 이날은 47구를 소화하며 페이스를 올렸다. 이의리는 KIA 구단을 통해 “두번째 불펜피칭을 했는데 전반적으로 컨디션은 괜찮은 것 같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이의리는 “총 47개를 던졌고 내가 던지는 구종(직구, 슬라이더, 컷패스트볼, 체인지업)은 다 던졌는데 지난번 피칭보다 WBC 공인구가 살짝 미끄러운 느낌이었다. 큰 불편함은 없었다. 앞으로 2-3차례 불펜투구 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합류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김윤식과 구창모도 이미 불펜 투구를 실시했고, 컨디션을 어느 정도 올린 상태로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 현 시점에서 이의리와 구창모가 좀 더 보여준 실적이 있다. 구창모는 KBO리그에서 실적이 좀 더 뚜렷하며, 이의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성인대표팀 무대를 제대로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이의리는 2년차였던 2022시즌에 10승을 돌파하며 성장했다. 구종 별 커맨드가 간혹 갑자기 흔들리는 구간이 나오는 약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140km대 후반의 공을 꾸준히 뿌린다. 구위의 묵직함에서 단연 이점이 있다. 광현종 후계자들의 서열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의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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