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드라마 '사랑과 전쟁' 마니아 면모를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안방판사'에서는 상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변호사는 "상속 분쟁 중 흔히 보는 장면이 법정에서 펼쳐지는 효도 배틀이다. 간병 등 특별한 효도가 인정되면 더 많이 상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런데 효도를 어떻게 증명하느냐?"라고 물었고, 변호사는 "보통 부모님과의 여행 사진, 명절날 세배 사진"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찬원은 "그리고 보통 증인 신청을 이모나 고모들한테 하시더라고. 그러니까 형제, 자매들한테 많이 하시더라"라고 추가했다.
놀란 홍진경은 "그런 걸 어떻게 알아?"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사랑과 전쟁'에 나온다. '사랑과 전쟁' 법정에 증인으로 이모, 고모 엄청 나와!"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안방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자. 전국의 안방판사들을 향한 변론쇼다.
[사진 = JTBC '안방판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