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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미약품이 작년 매출 1조331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비 10.7% 증가한 성적으로, 자체 개발 제품 기반의 성장이 매출을 끌어올렸다.
8일 한미약품은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70억원, 순이익 95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2%와 17.4%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원외처방 매출 7891억원을 달성했다. 원외처방은 병원 밖에서 약을 사도록 처방하는 일이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으로만 1403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한해 매출 3506억원과 영업이익 780억원, 순이익 715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에 매출 13.4%에 해당하는 1779억원을 투입했다”며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미약품]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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