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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증권업계가 미국주식 거래 서비스 제공 시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 미국 뉴욕 시간으로 저녁 6시~새벽 4시에 해당하는 한국 낮 시간에 증권거래가 가능해진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이 미국주식 거래 서비스 제공시간을 넓혔다. 서비스 제공시간 변경 후에는 미국주식 거래 서비스를 낮에도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미국주식 거래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주간거래 서비스(10:00~18:00)를 시작으로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10:00)에서 총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움증권도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10:00~18:00)를 시작해, 서머타임 적용시 하루 최대 21시간30분 미국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프리마켓(18:00~23:30)과 정규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07:00) 시간에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했다.
토스증권은 오는 13일부터 미국주식 거래 시간을 확대한다. 거래 시간에 따라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08:00), 데이마켓(10:00~17:50)으로 구분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증시 시간과 같은 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어 업종간 주식을 비교하며 투자하거나, 미국 공시나 뉴스에 따라 선제적인 투자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H투자증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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