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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2기 광수가 상철과 대화 중 끼고 싶어 하는 영수에게 막말을 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가 영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온 상철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수는 상철에게 “내가 진짜 필요했던 건 잘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잠옷이 필요했던 것 같다”라며 자신의 상황을 빗대어 말했다.
잠옷이 없냐고 묻는 상철에게 광수는 “그 말이 아니고 너무 긴장하고 3박 4일을 지금 지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상철과 광수가 방에 들어가 버려 혼자 거실에 남아있던 영수는 두 사람이 있는 방으로 찾아와 “왜 안에서만 얘기하냐. 밖에서도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광수는 “산통 깨네 아주”라며, “나 이거는 상철 님한테만 얘기하고 싶다”라고 영수에게 막말을 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이후 광수는 상철에게 이미 두 번이나 거절을 당한 옥순과의 관계에 대해 “너무 빨리 불타올랐는데 옥순 님을 너무 빨리 불태워버린 느낌이 든다”라고 이야기하며 또다시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가 “옥순 님이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다. 내 감정은 이제 상관없다. 옥순 님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 난 그거면 족하다”라고 하자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그럼 잊어라. 시원하게 좀 잊자”며 답답해했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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