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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2기 현숙과 영호가 최종 커플이 됐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출연진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옥순을 선택했고, 광수는 “연애에 있어서 좀 더 노력하는 광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영수에게 선택받은 옥순은 “내가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웃을 수 있게 도와준 분들 너무 감사했다”라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호는 예상대로 영숙을 최종 선택했다. 현숙은 “나는 여기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최종 선택을 하겠다”라며 영호에게 향했다. 이에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정숙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영식은 예상대로 영숙을 최종 선택했다. 하지만 영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철은 “되게 멋진 말 하고 싶어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그런 멋진 말은 떠오르지 않아서 심플하게 가겠다”며, 순자에게 “말 안 해도 알 거라고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순자는 “솔로 나라에서 나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나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 있었다”라며 영철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순자는 “이 감사함이 사랑의 마음보다 더 크지 않아서”라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상철은 영자를 최종 선택했지만, 영자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영자는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이성적인 끌림이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제작진에게 밝혔다.
이로써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현숙과 영호 한 커플만이 탄생했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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