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스코츠테일 (미국 애리조나주) 곽경훈 기자] '22살 차세대 에이스에게 필요한 건?'
LG 트윈스 이민호가 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샌프란시스크 자이언츠 베이스볼 콤플렉스 진행된 '2023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준비를 위해 락커룸을 나섰다.
이민호의 한 손에는 글러브와 스파이크 운동화가 들려 있었다. 다른 한 손에는 초콜릿, 젤리 등 간식 4봉지가 들려 있었다.
아무래도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는 전지훈련에서 틈틈히 당을 보충하기에 이민호의 손에게 간식 4봉지가 들려 있었다. 많이 가져가는 이유에 대해서 이민호는 "동료들과 나눠 먹기 위해서 많이 가져가는 것" 이라고 이야기 했다.
시즌 12승을 했지만 투수조에서는 아직 막내에 속하기 때문에 간식을 챙긴 것이다.
이날 훈련에서 이민호는 투수조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웜업을 시작으로 수비 훈련 후 런닝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LG 이민호는 2022시즌 26경기에 나와 12승 8패를 기록했다. LG역대 투수 최연소 한 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2년만에 LG 국내 선발 투수 10승 타이틀을 가져왔다.
▲이민호가 훈련을 하면서 정우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 박경완 코치가 훈련을 마친 이민호를 향해서 엄지를 세우며 응원을 하고 있다.
한편 스프링캠프에서 LG 박경완 배터리 코치는 이민호의 올 시즌 성적에 대해서 "2023 시즌에서 15승을 자신한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차세대 에이스의 기대감을 높였다.
[훈련을 위해서 그라운드로 향하는 LG 이민호의 한 손에는 간식 봉지가 가득하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