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하늬는 7일 방송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남편과 롱디(장거리) 커플이었는데 제가 '원 더 우먼' 촬영 기간에 남편은 홍콩에 3개월 출장을 가 있었다. 9월에 잠깐 남편을 만났는데 그때 임신을 한 거다. 그래서 상상을 못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출산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이하늬는 "임신 당시 병원에서 유전자 추적 검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다. '양수 검사 해주시고 낙태 수술도 해야 할 수 있으니까 준비를 해달라'는 말을 하더라. 그때가 18주였는데 제 안의 모성애가 조금 움텄나보다. 진료실 문을 닫고 나오는데 완전히 무너지더라. 결과를 기다리는데 무슨 정신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회고했다.
[사진 = C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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