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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9일 엔씨소프트는 2022년 매출이 2조57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590억원, 당기순이익 4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9%, 14% 늘었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모바일 게임 매출이 1조9343억원으로 전체 매출 75%에 달한다”며 “대표작인 리니지W도 안정화 시점에 진입했으며 이 기조를 올해 말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리니지W 작년 연간 매출은 9708억원이다. 리니지M은 5165억원, 리니지2M 3915억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556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3904억원이다. 리니지 1067억원, 리니지2 941억원, 아이온 683억원, 블레이드 & 소울 263억원, 길드워2 950억원이다.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6246억원, 아시아 6252억원, 북미·유럽 1650억원이다.
엔씨는 PC·콘솔 신작 ‘쓰론 앤 리버티’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에 앞서 오는 21일 파이널테스트를 국내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R, 프로젝트G 등 신규 모바일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홍원준 CFO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글로벌 시장 성장을 이어가고 나아가 주주가치 높일 것”이라며 “중국진출 계획은 내부적으로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사진=엔씨소프트]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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