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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인기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지일주가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일주는 지난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골든타임' '힐러' '청춘시대' '역도 요정 김복주' '사랑의 온도' '킬잇' '그 남자의 기억법'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더해 영화 '오만' '가장 보통의 연애' '너의 여자친구'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연극 '취미의 방' '알앤제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무대 연기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일주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수학 강사 진이상 역할을 맡아 최치열 역의 정경호와 날카로운 대립구도를 그려내며 주목을 이끌었다. 더욱이 5일 방송된 8회에선 쇠구슬 테러를 당하고 쓰러지는 그의 모습이 포착, 긴장과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그간 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빛과 대사 속에 캐릭터를 한껏 녹여내 존재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한 지일주. 그런 그가 UL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 관심이 쏠린다.
이에 UL엔터테인먼트는 9일 "지일주는 맡은 바 그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그려낼 줄 아는 배우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가득한 그가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펼쳐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일주가 출연하는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UL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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