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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를 영입한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공격수 지아쿠마키스를 내보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아탈란타 유나이티드는 9일(한국시간) 지아쿠마키스 영입을 발표했다. 아탈란타 유나이티드와 지아쿠마키스의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지아쿠마키스는 지난시즌부터 셀틱에 합류해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지아쿠마키스는 두 시즌 동안 셀틱에서 57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터트렸다. 그리스 대표팀의 공격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지아쿠마키스는 셀틱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고 그 동안 팀을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됐다.
셀틱은 지난달 이적시장을 통해 오현규 영입에 성공한 가운데 오현규는 지난달 30일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2022-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3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해 셀틱 데뷔전을 치렀다. 오현규는 올 시즌 셀틱에서 3경기에 출전하며 적응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셀틱은 기존 공격수를 방출하며 공격진을 정리했다.
셀틱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23승1무1패(승점 70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레인저스(승점 61점)에는 승점 9점 차로 앞서 있다. 셀틱은 통산 53번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오는 11일 세인트미렌을 상대로 2022-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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