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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또다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혜영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혜영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참상을 본 이혜영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부상자 지원 등을 위해 성금 기부를 결심했다"고 희망브리지에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이혜영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시리아의 피해지역 재건을 위해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혜영은 그간 재난 피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2019년 강원 산불과 태풍 미탁 피해 이웃을 위해 각 1천만 원을 전해왔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과 2021년에 각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맡겼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재난 때마다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준 이혜영에게 감사하다"라며 "희망브리지는 당국과 현지 대사관, 튀르키예 한인회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피해지역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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