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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송중기만 굳건…'성균관 스캔들' 박유천→박민영→유아인, '최악의 스캔들' 史 [MD이슈](종합)

시간2023-02-09 15:26:58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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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송중기만 살아남았다. 박유천, 박민영에 이어 유아인까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주역들이 연이어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성균관 스캔들'은 지난 2010년 KBS 2TV에서 방영된 조선시대 금녀의 공간 성균관에서 벌어지는 청춘 4인방의 성장 멜로드라마다. 높은 시청률에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박유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 등 주연 4인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에게 '레전드 드라마'를 선사했던 이들은 13년이 흐른 현재, 각종 논란을 쓴 주인공이 되며 씁쓸함을 안겼다. 최근 재혼과 혼전임신 겹경사를 발표한 송중기만이 유일하게 큰 구설수 없이 활동 중이다.

먼저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및 기자회견에서 연예계 인생을 걸고 거짓말을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자초했다.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은퇴 선언은 번복했다. 마약뿐만 아니라 2016년 성추문, 2021년에도 여성 팬과 성추문이 불거졌고 이중계약, 횡령 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

반면 박민영은 전 남자친구와 관련 논란으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전 남자친구 강 모 씨가 가상화폐 거래소 빔썸의 실소유주, 은둔의 재력가라는 의혹에 휩싸이며 이미지 타격을 입은 것. 결국 박민영은 열애 보도 이틀 만에 강 씨와 '손절', 결별했다. 현재 강 씨는 관계사 배임, 횡령 등 혐의으로 구속된 상태다.

여기에 8일엔 유아인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제기되며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TV조선 측은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30대 영화배우 A 씨가 6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정황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한 바.

이에 유아인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 측은 "유아인이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실명을 공개하고 정면돌파에 나선 상황이다.

올해 공개 예정인 유아인 차기작으로는 영화 '하이파이브', 넷플릭스 영화 '승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세 작품이 있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 출연도 논의 중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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