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즐라탄 복귀한다 "지금도 내가 신처럼 느껴져, 내가 최고야"

시간2023-02-09 15:46:4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1·AC 밀란)가 복귀를 준비한다.

즐라탄은 지난해 5월 무릎 부상을 당해 오랫동안 결장했다. 반년 이상 재활하며 다시 몸을 만들었다. 즐라탄과 AC 밀란의 계약은 2022-23시즌까지다.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축구화를 신었다.

복귀를 앞둔 즐라탄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스포츠 미이더셋’을 통해 “여전히 내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없는 동안)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면서 “내가 그라운드에 나가는 건 상대를 꺾고 승리하기 위해서다. 봉사활동을 하러 나가는 게 아니다. 만약 그러고 싶다면 집에서 아이들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몸상태에게 대해 “복귀 준비를 정말 잘했다. AC 밀란 팀에 다시 복귀하게 기분이 좋다. 준비하면서 AC 밀란의 감독, 코치진, 구단을 돕기 위해 모든 걸 했다. 다시 최고의 수준으로 올라가겠다는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준비했다. 예상만큼 잘 회복했다”고 대답했다.

AC 밀란은 이번 시즌 세리에A 6위까지 내려갔다. 승점 38로 5위 아탈란타(승점 38)와 동률이다. 이들 위로 4위는 라치오(승점 39), 3위는 AS 로마(승점 40), 2위는 인터 밀란(승점 43), 1위는 나폴리(승점 56)다. AC 밀란으로서는 최근 공식전 4연패가 뼈아프다.

부진한 성적 탓에 스테파노 피올리 AC 밀란 감독이 비판받고 있다. 즐라탄은 “비판받는 건 평범한 일이다. AC 밀란 감독이기 때문이다. 만약 AC 밀란이 못하고 있으면 감독이든 코치든 욕을 먹기 마련이다. 우리는 프로 선수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즐라탄은 “나도 사람들한테 욕을 먹는다. 25년간 축구선수를 하는 내내 최고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욕한다. 사람들의 비판은 당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AC 밀란에 앞에 까다로운 경기들이 예정되어 있다. 세리에A 토리노전을 치른 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토트넘전을 치른다.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와의 맞대결은 4월 초에 잡혀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